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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대생 부전공 인식

aaass1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대학 신소재공학과 재학중인 3학년 학부생입니다. 진로를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쪽으로 생각을 하고있어서 현재 반도체관련학과 부전공 혹은 심화전공 생각중인데요( 학점은 거의 채워서 신청만하면되고 복수전공은 추가학기를 다녀야해서 어려울것 같습니다.) 알아보기로는 공대생이 복수전공이 아닌 부전공을하는게 그렇게 좋은인식이 아니라고 얼핏 들었던거 같아요 본전공에 대한 전문성이 오히려 떨어진다고... 실제로 제 본전공 학점이 좋진않습니다..3점대 중반인데 졸업때까지 3 중후반을 목표로 하고있긴합니다 저는 학사 졸업후 바로 취업하기 원하는데 취업시 이러한 인식이 실제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한다면 부전공/ 심화전공 중 뭐가 더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둘다 이수 요건은 거의 채워서 뭐로 신청할 지 고민하고있었습니다


2025.12.12

답변 3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4%

    안녕하세요. 멘티님. 부전공을 하는 건 단순히 수업만 들었다 뿐이지. 학위를 받은 건 아니기 때문에 전문성을 어필을 할 수 없습니다. 그 시간에 차라리 수료증이 나오는 관련 교육을 이수하는게 났죠. 차라리 외부 교육을 받고, 취업을 위한 스펙 쌓는데 더 투자를 하세요. 단순히, 시간 낭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2025.12.13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부전공을 살려서 직무를 택하실 것이 아니라면 저는 주전공에 올인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부전공이나 복수전공을 하면서 주전공의 학점까지 망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2025.12.13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멘티님,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취업에서 “공대생이 부전공이라서 싫다” 같은 직접적인 불이익 인식은 거의 없고, 실제로는 본전공 학점·관련 과목·프로젝트를 더 크게 봅니다. 신소재 자체가 반도체 공정·PI·소자개발 쪽 주요 공급 전공이라서, 먼저 본전공에서 반도체 관련 과목·공정/소자 과목을 최대한 탄탄하게 채우는 게 1순위이고, 부전공은 “반도체 관련 과목을 체계적으로 들었다”는 보너스 정도로만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수전공은 학위가 두 개라 전문성 신호가 강하지만, 멘티님처럼 추가학기 부담이 크다면 굳이 무리할 필요는 없고, 지금처럼 이미 이수요건 거의 채운 상황이면 “심화전공으로 본전공 깊이+반도체 관련 과목”을 선택하는 편이 공정 엔지니어 이미지와 더 잘 맞습니다. 다만 현재 본전공 학점이 3점 중반대라면 기업 입장에서는 부전공 여부보다 “신소재 전공 성적과 반도체 관련 과목 성적이 어떤지, 관련 프로젝트/실험경험이 있는지”를 더 먼저 보기 때문에, 남은 기간 동안에는 부전공·심화전공 중 하나만 선택해도 되니 본전공 반도체 과목 성적·공정 실험·소자 관련 프로젝트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12.12



    댓글 1

    a
    aass1
    작성자

    2025.12.12

    본전공에는 프로젝트 경험을 해볼수 있는 강의가 제한적이어고 부전공에서 프로젝트를 많이 해볼 수 있어서 하고있는것도 있는데 이럴경우는 의미가 있게 작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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